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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연, 바이오 대전환 선도를 위한 기관운영 체제 개편
구분 : 기타
작성자 : 김단비
작성일 : 2022-05-23
조회수 : 280

생명연, 바이오 대전환 선도를 위한 기관운영 체제 개편
- 5월 23일 자 조직개편 시행…핵심분야 집단 연구체제 대형화, 바이오 대전환 선도 대응체계 구축, 국가 바이오인프라 운영체제 고도화에 초점
- 합성생물학 연구 강화 및 디지털 바이오 전환 촉진 강구


□ 한국생명공학연구원(원장 김장성, 이하 생명연)이 수월성 집단 연구체제를 강화하고 바이오 대전환을 선도하기 위해 기관 운영체계를 정비했다. 

□ 생명연은 바이오 기초원천 분야의 연구 수월성을 확보하고, 미래 바이오 이슈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5월 23일 자로 조직개편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ㅇ 이번 조직개편은 국가 과학기술정책 수요와 대내‧외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지난해 연임한 김장성 원장의 기관 운영 철학을 반영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 개편의 주요 방향은 ▲기관 핵심 분야 집단 연구체제 대형화, ▲바이오 대전환 선도 대응체계 구축, ▲국가 바이오인프라 운영 체제 고도화 이다. 

□ 생명연은 지난 2016년부터 전문연구분야 수월성을 확보하기 위해 전문연구단 체제를 도입하여 구성원들이 하나의 목표를 향해 협력하고, 주요사업 및 인건비 등을 집중 지원하여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연구환경을 조성해 왔다.

 ㅇ 이번 개편에선 기존 4개의 전문연구단(유전체맞춤의료전문연구단‧합성생물학전문연구단‧노화제어전문연구단‧천연물의약전문연구단)으로 운영되던 조직체제를 1전문연구소(합성생물학연구소), 1전문연구단(유전체맞춤의료전문연구단) 체제로 전환하였다.

 ㅇ 특히, 첨단바이오의 핵심으로 손꼽히는 합성생물학 분야의 전문연구단을 기존 연구책임자 10명 내외의 연구센터급 조직에서 20명 내외의 연구부급 전문연구소로 확대하고, 소장의 권한과 지원을 강화하였다.

□ 또한, 바이오 대전환의 3대 패러다임인 디지털화, 플랫폼화, 전략 기술화의 변화에 대응하고 생명연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기 위해 부원장 직속의 ‘디지털바이오혁신센터’를 신설하였다.

 ㅇ 이를 통해 바이오 연구의 A.I.(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첨단 디지털 기술과의 융합을 가속화하고, 현재 진행 중인 국가바이오데이터스테이션(K-BDS) 사업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시험대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 아울러, 모델동물 ‧ 미생물 ‧ 천연물의 생명연구자원을 관리하는 ‘생물자원중앙은행센터’를 신설하고, 생명연구자원 운영체계를 ‘국가바이오인프라사업부’로 일원화하여 국가 바이오인프라 운영 체제 고도화를 도모하였다.

□ 그 밖에도, 미래 바이오의 리더십을 확보하고 연구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이크로바이옴 분야와 mRNA 치료제‧백신 분야의 연구조직도 신규로 설치하였다.

□ 생명연 김장성 원장은 “생명연이 보유한 핵심역량에 기반하여 기관을 대표할 대형 브랜드 성과를 창출하기 위한 기관 운영체제를 구축하고자 조직개편을 추진하게 됐다”라며, “바이오 대전환을 선도하고 바이오경제 시대의 리더십을 확보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해서 강구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