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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나노 융합 기술개발 심포지엄’ 성료!
작성자 : 신현정
작성일 : 2022-06-30
조회수 : 887
‘바이오나노 융합 기술개발 심포지엄’ 성료! 관련 이미지

한국생명공학연구원(원장 김장성, 이하 생명연)과 (재)바이오나노헬스가드연구단(단장 신용범, 이하 H-Guard 연구단)이 주최하는 「바이오나노 융합 기술개발 심포지엄」이 지난 6월 28일(화)에 생명연 본관동 대회의장에서 개최되었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고서곤 연구개발정책실장과 생명연 김장성 원장, H-Guard 연구단 신용범 단장을 비롯해 산학연 연구자들이 참석한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대형 국책 연구개발사업인 과기정통부 글로벌프론티어사업(사업명 : 바이오나노 융합 헬스가드 연구)의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바이오나노 융합기술에 대한 최신 연구개발 동향과 다른 융합연구들과의 협력방안에 대한 전문가들의 폭넓은 논의가 진행되었습니다.

1부에서는 H-Guard 연구단의 주요 연구성과에 대한 발표와 함께 올해 생명연에 새롭게 출범한 중대질환진단융합연구단과 노화융합연구단에 대한 소개가 있었습니다. 아울러 2부에서는 정밀진단을 위한 나노융합기술, 팬데믹 대응 유전자 진단분석, 감염병 신속조기진단을 주제로 연사들의 발표가 진행되었습니다. 

생명연 김장성 원장은 “H-Guard 연구단은 코로나19 확산 초기 바이러스 항원을 민간에 보급하여 이로 인한 진단기기 개발이 수출까지 연결되는 등 바이오산업 생태계 혁신 촉진에 기여한 바가 크다”라며, “생명연은 우리나라 바이오 연구의 허브로서 바이오헬스의 새로운 미래를 선도하고 포스트 코로나 뉴노멀 시대를 이끌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공동으로 심포지엄을 개최한 H-Guard 연구단 신용범 단장은 “연구단은 단순히 진단기술 개발 차원을 넘어서 감염성 병원체 검출 및 진단 현장에서 실제로 활용될 수 있는 실용적인 기술들을 개발하려고 노력해 왔다”라며,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그간의 성과를 공유하며 유종의 미를 거두고자 한다”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H-Guard 연구단은 지난 2013년 국가 재난형 질병이나 신종, 재출현 바이러스, 박테리아에 의한 미확인 질병 등의 모니터링, 조기 검출, 진단이 가능한 헬스가드(H-Guard) 시스템 구축을 위한 원천기술 개발 및 실용화를 목표로 출범하여 SCI급 논문 710여편, 특허 200여건 등의 성과를 창출하고 오는 8월 사업 종료를 앞두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실용화 성과로는 무인 감시시스템 시제품 개발, 신개념 등온 핵산 증폭 기술 적용 분자진단 플랫폼 개발, 전자동 유전자 분석시스템 개발 등이 있습니다. 

H-Guard 연구단의 주관연구기관인 생명연은 대형 연구개발사업으로 확보된 연구성과와 같은 유․무형의 자산들이 지속적으로 활용되고 확산될 수 있도록 후속 연구와의 연계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