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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硏, 코로나19 진단기기 개발 기업에 항원·항체 공급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20-08-07
조회수 : 2220
생명硏, 코로나19 진단기기 개발 기업에 항원·항체 공급 관련 이미지

한국생명공학연구원(원장 김장성, 이하 생명연)이 코로나19를 비롯해 감염병 진단에 필요한 항원과 항체 단백질을 면역진단기기 개발 업체에 공급합니다.
생명연 바이오나노헬스가드연구단(단장 신용범, 이하 연구단)은 자체 개발한 코로나19 유발 바이러스 핵단백질 항원 4종을 포함하여 감염병 항원 45종과 26종의 항체 단백질의 공급 서비스를 면역진단기기 개발 기업의 기술 지원을 위해 확대 실시합니다.

※바이오나노헬스가드연구단이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글로벌프론티어사업을 수행중인 연구단으로 신·변종바이러스와 같은 국가 재난형 바이오유해물질에 대한 신속한 현장검출, 모니터링 및 조기진단 원천기술 개발을 위해 2013년 9월에 출범하였으며, 그동안 독감 바이러스, 지카바이러스를 포함한 모기매개 질환 등 다양한 감염병 진단에 필요한 원천기술을 개발해 왔습니다.


  

     



 

▲바이오나노헬스가드연구단 지원서비스 및 공급 항원‧항체 리스트

 





www.kribb.re.kr







 




 


연구단은 코로나19를 일으키는 사스코로나바이러스-2(SARS-CoV2) 진단항원 4종을 유전자 재조합 기술을 이용해 신속하게 확보했으며, 이미 미국 FDA에 긴급사용승인(EUA)을 신청한 2개 기업을 포함해 현재 14개 기업에 항체진단기기 개발을 위한 항원을 생산해 공급하고 있습니다.

이번 항원 및 항체 공급에 관한 정보는 코로나19 대응 연구개발지원협의체 사무국 및 생명연 홈페이지(www.kribb.re.kr)를 통해 공지됩니다.

연구단에서는 이번 코로나19 유발 바이러스 항원과 더불어, 호흡기 및 모기 매개 감염을 일으키는 다양한 병원체에 대한 항원과 항체를 개발, 확보하고 있으며, 이들을 활용하여 산·학·연·병 협력체계를 통해 앞으로도 유행 가능성이 있는 전염성 감염병을 신속하게 진단할 수 있는 진단기술의 신속한 개발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바이오나노헬스가드연구단 연구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