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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문제, 과학적 해법 찾는다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9-04-05
조회수 : 2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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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공단 공모전 수상장

환경공단 공모전
 
한국생명공학연구원(원장 김장성, 이하 생명硏)은 4월 2일(화) 생명硏 대전본원 본관동 대회의실에서 ‘미세플라스틱 연구동향’을 주제로 KRIBB Issue Conference를 개최했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미세플라스틱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플라스틱 분해 관련 최신 연구동향 및 성과 발표가 진행되었다. 또한 과학적 집단지성을 통해 인류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이에 대한 대안이 논의되었다.

발표 주제와 연사는 ▲플라스틱 환경오염: 패러다임 전환(한국해양과학기술원 남해연구소 심원준 소장), ▲초미세플라스틱의 생체 영향 연구(생명硏 환경질환연구센터 정진영 박사), ▲곤충 유래 플라스틱 분해효소(생명硏 감염병연구센터장 류충민 박사), ▲PET 플라스틱의 생물학적 분해연구(경북대학교 김경진 교수), ▲플라스틱 분해 효소 고속탐색기술(생명硏 합성생물학전문연구단장 이승구 박사) 이다.

또한 생명硏은 플라스틱 및 환경보호에 관한 인식 제고를 위해 컨퍼런스 부대행사로, 플라스틱 줄이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던 ‘2018 대한민국 환경사랑 공모전’(한국환경공단 주최) 수상작 전시회를 개최했다. 아울러, 금번 컨퍼런스를 1회용품 사용을 최소화하여 진행하였다.

현장에서 참석자들은 개인용 머그컵 등을 지참하여, 행사장에서 1회용품 줄이기 캠페인에 적극 동참하기 위한 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생명硏은 2018년부터 개인컵 사용 생활화 문화 확산, 1회용품 줄이기 환경 조성 등을 통해서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운동’을 펼치고 있으며, 생명硏 김장성 원장 역시 지난 3월 11일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 운동에 동참하면서 SNS를 통해 사회적 이슈인 플라스틱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플라스틱은 저렴하고 손쉬운 이용으로 사용량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했으나, 긴 분해시간, 낮은 재활용률, 미세플라스틱의 생태계 순환 증가로 인해 전지구적인 관심과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생명硏은 국민생활과 밀접한 이슈에 대한 정확한 정보 제공, 연구동향 및 성과 소개, 과학적 해결방안 모색 등을 위해 향후 KRIBB 이슈 컨퍼런스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