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명공학연구원(보도자료) http://www.kribb.re.kr/sub03/sub03_01.jsp 한국생명공학연구원(보도자료) ko <![CDATA[바이오 핵심 기술이전으로, 바이오 산업생태계 조성한다]]> http://www.kribb.re.kr/sub03/sub03_01.jsp?b_idx=19673
바이오 핵심 기술이전으로, 바이오 산업생태계 조성한다
- 생명硏, 9월 20일 코엑스에서 '제5회 2018 KRIBB 기술설명회' 개최
- 우수기술이전으로 기업 성장 모멘텀 제공 및 바이오 산업생태계 활성화

 

□ 한국생명공학연구원(원장 김장성, 이하 생명硏)은 9월 20일(목) 14시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바이오기업 대표, 연구소장 등 관계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제5회 2018 KRIBB 기술설명회'를 개최한다.

□ 국내 유일 바이오 분야 정부 출연연구기관인 생명硏은 축적된 바이오·의학 분야 연구 성과를 선별하여 대외에 공개하고, 연구자와 기업 간 1:1 미팅을 통해 바이오기업과 '상생협력', '동반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  생명硏은 최근 10년 이내 출원된 특허 중 항암치료제, 대사질환 신약 후보, 피부암 및 아토피 진단기술, 인공 소장 성숙화 기술 등 사업화 유망 기초원천 기술 14건을 선별하였다. (붙임 참조)

□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콘텐츠인 바이오 분야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 생명硏 우수기술 및 바이오상용화지원센터 프로그램 소개를 통해 바이오 분야 역량을 강화하는 자리를 갖는다.

□ 기술설명회에서는 우수기술요약서 발표 및 기업담당자와 1:1 기술 상담을 통해 우수성과를 홍보하고, 지속적인 협의를 통하여 기술이전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생명硏은 본 기술설명회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도록 추후 '바이오의약/소재 산업화공정기술개발사업'* 과 같은 프로그램을 통해서 국내 바이오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가속화할 계획이다.

     * 바이오의약/소재 산업화핵심기술개발 및 중소기업상용화지원, 시제품생산지원, 산업화 장비의 원내·외 지원, 제품화관련 컨설팅 지원 등

 ○ 현재 생명硏은 보유 등록특허를 대상으로 분야별·질환별 기술 분류를 실시하여 기술나눔장터(www.kribbtlo.com) 홈페이지를 운영 중이다. 기술나눔장터는 상시 기술검색을 통한 수요기술 탐색 및 이전 체계를 통해서 바이오분야 기업의 기술이전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 생명硏 김장성 원장은 "바이오분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기술설명회의 주기적 개최를 통해 단기적으로는 생명硏 보유기술의 이전을 통해 기업의 새로운 성장 모멘텀을 제공하고, 장기적으로는 바이오 혁신 성장 지원을 통해 산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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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18-09-20 00:00:00.0
<![CDATA[타미플루 내성 바이러스, 신속 진단 키트로 조기 발견한다]]> http://www.kribb.re.kr/sub03/sub03_01.jsp?b_idx=19666
타미플루 내성 바이러스, 신속 진단 키트로 조기 발견한다
 - 내성 바이러스의 현장진단 의료 기기로 활용 기대 -

□ 순수 국내연구진이 타미플루 내성 바이러스* 표면에 선택적으로 결합하는 유기 분자를 발굴하고, 이를 간단한 종이기반 바이오 검출장치(측방 유동 면역 크로마토그래피**)에 적용하여 타미플루 내성 바이러스를 신속하게 진단 할 수 있는 키트를 개발하였다. 해당 키트는, 10분 이내 신속하고 간단하게 타미플루 내성 바이러스를 검출하는데 성공하였다. 이 기술은 향후 타미플루 내성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현장에서 진단 할 수 있는 의료기기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 된다.

   * 타미플루 내성 바이러스: 'A/H1N1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신종 인플루엔자)' 중 항바이러스제인 오셀타미비르(상품명: 타미플루)에 치료 효과가 없는 내성 바이러스

  ** 측방 유동 면역 크로마토그래피(Lateral flow immunochromatography): 전문적이고 값비싼 장비 필요없이 액체 시료에서 표적물의 존재여부를 검출하는 간단한 종이 기반 장치

 
 ㅇ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이하 생명연) 위해요소감지BNT연구단 정주연, 임은경 박사 연구팀(교신저자: 정주연/임은경, 제1저자: 황슬기/하갑)이 수행한 이번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글로벌프론티어사업 바이오나노헬스가드연구, 신진연구자 지원사업, 바이오·의료기술개발사업의 지원으로 수행되었고, 사이언티픽 리포트(Scientific Reports)에 8월 29일자 온라인 판에 게재되었다.
     (논문명 : Rapid and simple detection of Tamiflu-resistant influenza virus: Development of oseltamivir derivative-based lateral flow biosensor for point-of-care (POC) diagnostics)

□ 세계보건기구 (WHO) 보고에 의하면 최근 항바이러스제(타미플루)의 광범위한 사용으로 인하여 타미플루에 내성을 보이는 바이러스의 출현이 증가하고 있다.

 
ㅇ 대부분의 타미플루 내성 바이러스는 대부분 'H275Y'형의 돌연변이체***로 바이러스 표면에 있는 단백질(뉴라미니데이즈; Neuraminidase****)의 아미노산 하나가 변이된 돌연변이 이다. 

  *** H275Y형의 돌연변이체: 타미플루 표적 단백질인 뉴라미니데이즈의 275번째 아미노산이 히스티딘(Hystidine; H)에서 티로신(Tyrosine;Y)으로 변이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 뉴라미니데이즈(Neuraminidase)단백질: 증식된 바이러스가 밖으로 배출되는 것   을 돕는 '가위' 역할을 하는 단백질

 
ㅇ 바이러스는 일반적으로, 세포에 감염되면 세포내에서 증식과 조립과정을 거쳐, 성숙한 바이러스가 주변의 다른 세포에게 감염되는 과정을 가지고 있다. 그 과정에서 뉴라미니데이즈는 세포에서 가위역할을 하여, 바이러스가 외부로 확산되도록 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ㅇ 기존의 타미플루는 뉴라미니디아제 효소의 기능을 차단하여, 증식된 바이러스를 밖으로 배출하는 과정을 방해하여 바이러스 증식을 억제하는 항바이러스제이다. 그러나 뉴라미니데이즈에 변이가 발생하면, 기존의 타미플루가 뉴라미니데이즈를 억제하는 기능이 떨어지게 된다. 따라서 타미플루의 수요가 급증하는 대유행 시기에는, 타미플루의 내성 보균자를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분류하는 기술 개발이 요구되었다.
  
ㅇ 타미플루 감수성 바이러스*****와 타미플루 내성 바이러스의 뉴라미니데이즈 표면 구조는 유사한 것으로 알려져 표적 단백질의 특정 구조를 인식하는 검출용 항체 개발에 많은 어려움이 있다. 따라서, 기존 진단법은 돌연변이된 하나의 아미노산의 유전자를 검출하는 기술에 집중되어 있으나, 이는 검체 확보에서 진단까지 오랜 시간이 요구된다.

 ***** 타미플루 감수성 바이러스: 항바이러스제인 오셀타미비르(상품명: 타미플루)에 치료 효과가 있는 A/H1N1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연구팀은 타미플루 내성 바이러스 표면의 변형된 뉴라미니데이즈에 특이적으로 결합하는 유기분자를 발굴하였고, 실제로 뉴라미니데이즈 효소 활성 반응과 모델링 분석을 통하여 이 분자가 타미플루 내성 바이러스에 매우 높은 결합력을 가짐을 확인하였다.

 
ㅇ 특히, 이 유기분자가 표면에 개질된 금 나노 입자와 타미플루 내성 바이러스 표면의 뉴라미니데이즈 단백질과 결합으로 인한 응집 현상이 발생하여, 금 나노 입자의 색 변화를 통한 육안 검출이 가능함을 확인하였다.
 
□ 연구팀은 신규 개발한 유기분자를 종이기반 바이오 검출장치에 적용하여 타미플루 내성 바이러스 신속 진단 키트를 개발하였다. 소량의 체액 (콧물)을 이용하여 10분 이내에 별도의 분석 장비 없이 신속하고 간편하게 타미플루 내성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확인하는데 성공하였다.
 
 ㅇ 이 키트는 일반적인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진단키트, 임신테스트기처럼 편리하게 사용 가능하다. 특히, 타미플루 감수성/내성 바이러스 혼합된 조건에서도 내성 바이러스의 농도에 따라 검출선 (Test line; TL)의 진하기의 차이를 보여, 이 키트를 활용한 내성 바이러스의 정량 분석의 가능성도 확인하였다.
 
□ 연구책임자인 임은경 박사는 "이번 연구 성과는 기존 유전자 검사에 의존한 타미플루 내성 바이러스 진단법과 비교하여 타미플루 내성 바이러스의 감염 여부를 신속하고 간단하게 진단할 수 있는 기술로 다양한 현장에 활용 가능하다"며, "개발된 타미플루 유사체는 타미플루 내성 바이러스의 치료제 개발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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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18-09-18 00:00:00.0
<![CDATA[생명硏, 보직자 인사단행]]> http://www.kribb.re.kr/sub03/sub03_01.jsp?b_idx=19645
생명硏, 보직자 인사단행
 
□ 한국생명공학연구원(원장 김장성)은 9월 1일(토) 자로 아래와 같이 인사를 발령하였다.
 
□ 인사발령(시행일자 2018. 9. 1일자, 총 5명)
 
[부장급]
 o 오창분원 바이오의약인프라사업부장 김형진
 o 바이오혁신사업부장 이홍원
 o 기획부장 김정석
 o 행정부장 윤우근
 
[실장급]
 o 오창분원 경영지원실장 김용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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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18-09-03 00:00:00.0
<![CDATA[한·중·일 3국 생명정보 연구자들이 모인다]]> http://www.kribb.re.kr/sub03/sub03_01.jsp?b_idx=19644
한·중·일 3국 생명정보 연구자들이 모인다
 - 한·중·일 3국 대표하는 생명정보 기관들 '제16회 한중일 생명정보 심포지엄' 개최
 - 동북아 지역 공통의 생명정보학 관련 연구개발 이슈 발굴 및 협력 네트워크 구축

 

□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이하 생명硏, 원장 김장성) 국가생명연구자원정보센터(이하 KOBIC*, 센터장 최용경)는 '제16회 한중일 생명정보 심포지엄'을 일본 하야마 소재 SOKENDAI(종합연구소대학원대학)에서 일본 및 중국과 공동으로 개최한다.
   * KOBIC : Korean Bioinformation Center
 
□ 2018년 8월 30일(목) 및 31(금) 양일간 개최되는 이번 제16회 한중일 생명정보 심포지엄에서는 한중일 각국 약 10명씩의 생명정보 연구자들이 생명정보 및 유전체 분야 최근 연구 성과를 발표한다.
 
□ '한중일 생명정보 심포지엄'*은 한중일 3국을 대표하는 생명정보 기관인 우리나라의 국가생명연구자원정보센터(KOBIC), 일본의 국립유전학연구소(NIG), 중국의 상하이생명정보기술센터(SCBIT)의 공동 주최로 매년 한중일 3국에서 순회 개최되며, 올해 제16회 심포지엄은 일본 국립유전학연구소의 주관으로 개최된다.
   * 심포지엄 홈페이지 :
http://cjk-bioinfo.org

□ 이번 심포지엄은 생명정보학 분야에서 동북아 지역 국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공통의 연구개발 이슈를 발굴하는 것이 목적으로, 총 30여 편의 구두 발표로 진행된다.
 
   o 일본 측 특별강연자로는 일본 국립유전학연구소 부소장을 역임하고, 현재 사우디아라비아 킹압둘라과학기술대학(KAUST: King Abdullah University of Science and Technology)의 특훈 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고조보리 타카시 교수가 '홍해 서식 생물군에 대한 유전체 빅데이터 분석'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o 중국 측 특별강연자로는 중국과학원 생물물리연구소의 첸룽쉔 교수가 '게놈, 빅데이터, 정밀의료 그리고 인공지능'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할 예정이다.
 
   o 아울러, 한국 측 특별강연자로는 울산과학기술원 남덕우 교수가 '생체회로 및 메타분석을 통한 전장유전체연관분석의 검정력 향상'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할 예정이다.
 
□ 본 심포지엄은 생명정보학* 분야의 초창기였던 2002년에 처음 개최되어 한중일 3국의 생명정보학 저변을 확대하고 협력 네트워크 기반을 조성하는데 기여해왔다. 이러한 한중일 3국 간 협력은 특히 생명정보학이 빅데이터, 4차산업, 정밀의료 등 생명정보 주요 최신 현안들의 핵심 기술로 각광받고 있는 지금에 더 중요하다 할 수 있다.
   * 생명정보학 : 바이오기술과 IT기술이 융합된 학문 분야이며, 주로 유전체 데이터의 전산학적 분석을 다루는 학문임
 
□ KOBIC 최용경 센터장은 "한중일 3국간의 생명정보 분야 국제협력 네트워크를 통해서, 연구자들 간 밀접한 연구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동북아 지역 공통의 연구개발 이슈를 발굴하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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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18-08-29 00:00:00.0
<![CDATA[유전자변형생물체 개발·이용 다각화 추세]]> http://www.kribb.re.kr/sub03/sub03_01.jsp?b_idx=19642
유전자변형생물체 개발·이용 다각화 추세
 - 생명硏, 2017 유전자 변형 생물체 주요통계 발표
 - 생산공정이용 유전자변형미생물 및 식물세포 위해성심사 증가 추세
 - 식품용·사료용 유전자변형생물체 수입승인량은 3년 연속 감소세
 - 국민 인식, 유전자변형기술에 대한 전향적 태도 보여
 
□ 한국생명공학연구원(원장 김장성, 이하 생명硏) 바이오안전성정보센터는 바이오안전성포털사이트를 통해 '2017 유전자변형생물체* 주요 통계'를 발표했다.(https://www.biosafety.or.kr)
     * 유전자변형생물체 : 유전자재조합기술 등 현대 생명공학기술을 이용하여 새롭게 조합된 유전물질을 포함하고 있는 식물, 동물, 미생물을 말하는 것으로 LMO(Living Modified Organisms) 또는 GMO(Genetically Modified Organisms)라고도 함.
 
   o '유전자변형생물체 주요 통계'는 『유전자변형생물체의 국가간 이동 등에 관한 법률(이하 LMO법)』에 따라 바이오안전성정보센터에서 전년도에 발생한 국내 유전자변형생물체 관련 각종 자료를 수집·정리한 것으로, 국민들에게 매년 공개되고 있다.
 
□ 위해성심사 대상으로 식품용/농업용 유전자변형작물이 주를 이루는 가운데, 최근 들어, 밀폐된 생산공정이용시설에서 이용되는 유전자변형미생물 및 식물세포에 대한 위해성심사 건수가 점차 증가하고 있다(배포자료 P.4 참고).
 
   o 2011년 유전자변형미생물이 처음 승인된 이후, 2016년까지 총 4건의 유전자변형미생물과 1건의 유전자변형식물세포가 승인되었다. 2017년에는 총 7건의 유전자변형미생물 및 식물세포가 위해성심사 과정 중(이 중 1건의 유전자변형미생물이 승인)에 있으며, 2018년에는 승인건수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o 승인된 유전자변형미생물 및 식물세포는 최종제품으로 소비자에게 판매되는 것이 아닌 유용효소 및 화장품 원재료 등을 생산하는 과정에 투입되어 활용되고 있다.
 
□ 2017년 국내에 수입 승인된 식품용·사료용 유전자변형생물체는 약 960만 톤(농업용 76%, 식용 24%), 21억 달러 규모로, 3년 연속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다.(배포자료 P.1 참고).
 
   o 이는 AI, 구제역 등 동물전염병이 지속적으로 발생하였고, 국내 저장되어 있던 쌀 40만 톤 정도가 배합사료로 이용됨에 따라 농업용 유전자변형생물체의 수입을 대체했기 때문으로 판단된다. 배합사료로 이용되는 쌀 수량 증가 및 해외재배지 작황 불량 등으로 유전자변형생물체의 수입량은 2018년에도 작년대비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o 식품용·사료용 유전자변형생물체의 국가별 수입 승인량을 보면, 미국이 478만 톤(49.8%), 브라질이 222만 톤(23%), 아르헨티나가 160만 톤(16.7%) 등 아메리카대륙에서 대부분을 차지하였다.
 
□ 이 외에 우리나라 유전자변형생물체 주요 통계는 다음과 같다.
 
   o (시험·연구) 시험·연구 목적으로 2017년에 국내 수입 신고한 유전자변형생물체는 총 4,447건으로 2016년에 비해 24% 넘게 증가하였으며, 해외에 반출된 유전자변형생물체 통보건수도 247건으로 2016년 대비 55% 넘게 크게 증가하였다(배포자료 P.6 참고).
 
   o (재배) 현재 국내에서 상업적인 목적으로 재배·판매되고 있는 유전자변형생물체는 없다. 해외에서는 2017년 기준 24개국, 총 1억 8,980만 ha에서 재배되었으며, 이는 2016년 대비 2.5%정도 증가한 수치이다. 작물별로는 4대 주요작물인 콩(94.1 백만ha), 옥수수(59.4 백만ha), 목화(24.1 백만ha), 카놀라(10.2 백만ha)이 대부분을 차지하였으며, 최근 들어 사탕무, 파파야, 가지, 알팔파, 감자, 사과 등으로 그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배포자료 P.9 참고).
 
   o (유전자변형생물체 인식) 바이오안전성정보센터에서 전국 성인남녀 800명을 대상으로 2017년 11월 실시한 유전자변형생물체 인식조사 결과에 따르면, 유전자변형기술이 난치병 치료, 식량문제해결, 대체에너지 생산 등 인류에 도움이 된다는 의견이 전년 대비 22% 크게 상승한 69%를 보인 반면,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의견은 9% 감소한 6.5%를 보였다. 우리나라 국민들의 유전자변형생물체에 대한 인지도는 2016년에 비해 소폭(1.7%) 증가한 86.7%였다(배포자료 P.12 참고).
 
   o (국내외 주요 이슈) 해외에서는 유전자변형 사과·연어의 판매 시작 및 세계적인 다국적기업들간 인수합병 완료 등 새로운 시장 확보 노력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적으로는 미승인 카놀라 및 면화 발견, 시민단체들의 GM작물 상용화 반대 등으로 인해 LMO를 이용함에 있어 필요한 안전관리 강화 요구가 증대되고 있다(배포자료 P.15 참고).
 
   o (코리아 바이오안전성 역량강화 이니셔티브)* 2017년 한국은 바이오안전성의정서 당사국들의 LMO 안전관리분야와 바이오안전성정보센터(BCH, Biosafety Clearing House)분야 역량강화를 돕고 아시아지역 바이오안전성정보센터들간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UNEP(UN환경계획, UN Environment Programme)과 공동으로 BCH 워크숍을 개최하고 제1차 환경방출 LMO 아시아포럼 등을 개최하였다. 이번 워크숍 및 포럼 등을 통해 아시아국가들과의 긴밀한 정보교류체계 강화 및 각국 안전관리 경험 공유 등의 성과를 얻었다(배포자료 P.19 참고).
     * 코리아 바이오안전성 역량강화 이니셔티브 : 제7차 바이오안전성의정서 당사국회의 개최국으로서 바이오안전성 확보를 위한 국제사회 노력에 기여하고자 정보공유, 위해성평가·관리, LMO식별·검출, 안전관리 분야의 능력형성을 2020년까지 지원하는 프로그램
 
□ 한편, 장호민 바이오안전성정보센터 전문연구위원은 "이번 발표자료를 통해 2017년 한 해 동안의 유전자변형생물체 국내외 동향 및 통계를 살펴보고, 유전자변형생물체 관련 커뮤니케이션 및 정책결정의 기초 자료로 활용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붙임] 2017 유전자변형생물체관련 주요 통계(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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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18-08-21 00:00:00.0
<![CDATA[GMO유래 식품 사용, 청소년 시각에서 논의한다!]]> http://www.kribb.re.kr/sub03/sub03_01.jsp?b_idx=19620
GMO유래 식품 사용, 청소년 시각에서 논의한다!
- 생명硏, '제9회' 전국 고등학생 바이오안전성·바이오산업 토론대회' 성료 -
 
□ 한국생명공학연구원(원장 김장성, 이하생명연) 바이오안전성정보센터와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학장 이석하)이 공동으로 개최한 '제9회 전국 고등학생 바이오안전성·바이오산업 토론대회(이하 토론대회)'에서 삼산고등학교 'AgaFe' 팀이 영광의 대상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전국 62개 고등학교의 62개 고등학교의 96개 팀이 신청했으며, 1차 토론 동영상 심사를 통해 예선에 진출할 총 24팀이 선발하였다. 8월 14일 "학교 급식에 GMO 식품 사용 금지는 바람직한가?"라는 논제로 서울대 농업생명과학대학에서 24강 예선 조별 리그전과 8강 본선 토너먼트를 진행하였다.
 
최종 결과, 삼산고등학교 'AgaFe'팀(정현철, 정승은)이 대상인 산업통상부장관상(상장 및 상금 100만원)을, 서울과학고등학교 'Bio Genius'팀(박세진, 옥준성)이 금상인 한국생명공학연구원장상(상장 및 상금 80만원)을 수상했다.
 
이 밖에 특별상인 최우수스피커상에는 정승은(삼산고등학교 2학년), 우수스피커상에는 옥준성(서울과학고등학교 1학년) 학생이 선정되었다.
 
□ 2010년 이후 9회째 연속 실시되고 있는 본 토론대회는 청소년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성황리에 개최되고 있으며, 생명공학에 대한 인문·사회 관점에서의 사고력과 체험학습을 통한 과학기술이론 정립을 돕는 청소년 대상 융합 교육 모델로 자리매김 하였다.
 
특히 올해는 서울대학교 농생명과학공동기기원(NICEM)에서 주관하는 '생명과학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참가자들이 토론 경기 참가와 더불어 생명공학기술의 기본원리를 이해할 수 있는 실습기회를 제공하여 특별함을 더했다.
 
□ 대회에 참여한 학생들은 대회 준비과정 및 심사위원들의 조언이 GMO관련 문제를 깊이 있게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평가하며 이러한 생명공학 분야의 토론 기회가 점차 확대되기를 희망하였다.
 
□ 생명연 김장성 원장은 "이번 토론대회 논제인 '학교급식' 문제는 학생들과 직접적으로 관계된 주제인 만큼 참가자들의 다양한 의견과 대안이 토론과정에서 제시되었다"며 "커뮤니케이션 능력과 과학적 소양을 바탕으로 생명공학 분야의 소통 및 사회적 합의를 이끌어내는 바이오산업의 유능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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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18-08-15 00:00:00.0
<![CDATA[인간 소장과 유사한 장기 유사체 성숙화 기술 개발]]> http://www.kribb.re.kr/sub03/sub03_01.jsp?b_idx=19619
인간 소장과 유사한 장기 유사체 성숙화 기술 개발
- 줄기세포 3차원 분화기술의 미성숙 문제 해결한 새로운 인체모사 장관 오가노이드 모델 개발 -
 
□ 한국생명공학연구원(원장 김장성, 이하 생명硏) 순수 국내연구진은 인간 전분화능 줄기세포로부터 새로운 3차원 분화기술을 적용하여 인간 장관 오가노이드의 체외 성숙화(in vitro maturation) 기술을 세계 최초로 보고하였다. 줄기세포로부터 분화된 세포들이 갖는 미성숙의 문제를 해결한 최초의 성과로 인체유사모델 개발기술의 수준을 높였다.
 
ㅇ 생명硏 줄기세포연구센터 연구팀(교신저자: 손미영/김장환/정초록 박사, 제1저자: 정광보 UST통합과정3년차)이 수행한 이번 연구는 생명硏의 Big Issue Group (BIG) 사업,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의 Korea Bio Grand Challenge 사업, 줄기세포 기반 신약 스크리닝 시스템 개발 사업 및 중견연구자지원사업의 지원으로 수행되었고, 네이쳐 커뮤니케이션(Nature Communications)지에 8월 2일자 온라인 판에 게재되었다.
(논문명: Interleukin-2 induces the in vitro maturation of human pluripotent stem cell-derived intestinal organoids)
 
□ 생명硏 연구팀은 3D 분화기술을 이용하여 인간 전분화능 줄기세포로부터 인간의 장관(intestine)과 유사한 세포 구성과 3D 구조를 가지고 있는 장기 유사체(오가노이드)를 제작하였다.
 
ㅇ 인간 장관 모사 모델로서 정확한 약물반응이나 질환표현형을 재현하려면 인체와 유사한 수준의 성숙된 장관 오가노이드가 필요하지만, 지금까지 이 난제를 극복한 기술은 보고된 바가 없었다.
 
ㅇ 인간 전분화능 줄기세포로부터 장관 오가노이드의 분화기술은 2011년 Jason R . Spence 연구팀이 Nature에 보고한바 있었으나, 이 모델은 미성숙한 태아의 장관의 특성을 가지며, 유전자 및 단백질 발현뿐만 아니라 기능적 측면에서도 성숙한 장관에 미치지 못하는 불완전한 모델이라는 한계점이 존재하였다.
 
ㅇ 이러한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생명硏 연구팀은 인체 장내 환경을 모사하기 위한 면역세포와의 공배양(Co-culture) 전략을 통해, 장관 오가노이드의 성숙화가 가능함을 확인하였고, 성숙에 기여하는 핵심인자 및 기전을 규명하여 기술을 완성하였다.
 
ㅇ 또한 연구팀은 인간 장관의 발달과정을 모사하여, 줄기세포에 여러 면역인자(사이토카인)를 처리해서 단계별로 전분화능 줄기세포, 내배엽세포(Definitive endoderm, DE), 후장 스페로이드(Hind gut spheroid, HG)의 분화 단계를 거쳐, 3D 배양을 통해 장관 오가노이드의 제작 기술을 구축하였다.
 
□ 이번 연구성과는 기존의 장기 유사체와 비교하여 성숙한 소장에서 보이는 특이적 지표 유전자 및 단백질 발현 패턴을 보일 뿐만 아니라, 성체 장기(소장)의 기능성 재현이 가능함을 보여주었다. 본 연구는 인간 전분화능 줄기세포-유래 오가노이드 체외 성숙화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하고, 이에 대한 기술의 실효성까지 입증한 의의가 있다.
 
□ 줄기세포연구센터 손미영 박사는 “최근 줄기세포 연구분야에서 가장 어려운 연구목표는 인체와 좀 더 유사한 성숙한 분화세포나 오가노이드 모델을 구축하는 것”이라며, “본 연구팀의 체외 성숙 고기능성 장관 오가노이드는 세계 최고 수준의 기능성 인간 장관 모델로서 인체와의 유사도가 증진된 만큼 줄기세포연구의 성과를 제고하고 보다 정확한 인체반응 예측을 통해 신약개발의 과정에 효과적으로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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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18-08-09 00:00:00.0
<![CDATA[연구자들의 나고야의정서 연착륙 위한 대책 마련한다]]> http://www.kribb.re.kr/sub03/sub03_01.jsp?b_idx=19596
연구자들의 나고야의정서 연착륙 위한 대책 마련한다
- 과기정통부ㆍ생명硏, 연구자를 위한 ‘과기정통부 나고야의정서 설명회’ 개최
- 금년 8월 18일 나고야의정서 본격 시행을 앞두고, 연구자들의 혼란 최소화를 위해 노력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 이하 과기정통부)와 한국생명공학연구원(원장 김장성, 이하 생명硏)은 본격적인 나고야의정서 국내 이행(8월 18일)을 앞두고 『과학기술정통부 나고야의정서 설명회』를 8월 7일(화) 14시부터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 오는 8월 18일 나고야의정서 이행을 위한 유전자원법 전면 시행을 앞두고 과기정통부의 국가책임기관 및 국가점검기관 업무를 위탁받은 생명硏 ABS연구지원센터(센터장 장영효)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생명연구자원을 이용하는 연구자들에게 나고야의정서와 유전자원법에 관한 실질적인 대응방안을 설명하고 국내 연구자의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준비되었다.
 
    ※ 유전자원법에 따르면, 국내 유전자원을 이용하려는 외국인은 ‘국가책임기관’에 접근 신고를 해야 하며, 해외 유전자원을 이용하려는 내국인은 ‘국가점검기관’에 절차준수 신고를 해야 한다. 우리나라 국가책임기관은 과기정통부 외에 농림축산식품부, 보건복지부, 환경부, 해양수산부 등 총 5개 부처이며, 국가점검기관은 위 5개 부처에 산업통상자원부가 추가되어 총 6개 부처가 지정되었다. 과기정통부는 국가책임기관 및 국가점검기관의 업무 일부를 생명硏에 위탁하였다.

□ 행사에는 다양한 기관의 산ㆍ학ㆍ연 연구자 약 200여명이 참가할 예정으로, 나고야의정서에 대한 높은 관심과 우려를 나타냈다. 이번 행사와 관련된 세부내용은 과기정통부 ABS 헬프 데스크를 운영하는 생명硏 ABS연구지원센터 홈페이지(
www.abs.re.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이번 설명회는 크게 2부로 나누어 진행된다. 제1부에서는 나고야의정서에 대한 개괄적인 설명, 유전자원법에 따른 접근 신고 및 절차준수 신고방법에 대한 안내, 그리고 과기정통부와 생명硏 ABS연구지원센터에 접수되었던 약 200여건의 질문 중 빈도가 높고 중요한 사례를 참석자들에게 소개한다.
 
□ 제2부는 행사 참석자들의 실제 궁금증을 해결해주는 시간으로, 1부의 발표자와 전문가들이 답변자로 참여하는 공개적인 질의ㆍ응답 시간과 비공개가 요구된 민감한 질문에 대하여 1대 1로 개별 상담을 진행하는 시간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 과기정통부 생명기술과 서경춘 과장은 ‘나고야의정서에 대비하여 국내 산ㆍ학ㆍ연 연구자들이 알아야 하는 법적 신고절차나 준수해야 할 제반 사항을 숙지하고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논의하는 소중한 인식 제고의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또한, 생명硏 김승준 부원장은 ‘나고야의정서가 생명공학 분야의 연구개발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크기 때문에, 이번 행사는 연구자들의 나고야의정서를 대비하는 동시에 예기치 못한 피해를 예방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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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18-08-07 00:00:00.0
<![CDATA[생명연구자원 정보 연계로, 산학연 자원 선순환 체계 구축한다]]> http://www.kribb.re.kr/sub03/sub03_01.jsp?b_idx=19576
생명연구자원 정보 연계로, 산학연 자원 선순환 체계 구축한다 
- 생명硏, 제2회 과기정통부 생명연구자원 통합정보시스템(ARIS) 활성화 심포지엄 개최
- 인프라 운영 강화를 통한 생명연구자원의 산·학·연 이용 활성화 기대

 
□ 한국생명공학연구원(원장 김장성, 이하 생명硏) ABS연구지원센터(센터장 장영효)는 ‘제2회 과기정통부 생명연구자원 통합정보시스템(ARIS) 활성화 심포지엄’을 오는 7월 19일(목) 11시부터 대전 계룡 스파텔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 지정 생명연구자원 책임기관이자 생명연구자원정보센터인 생명硏 바이오의약인프라사업부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생명연구자원 관리체계의 핵심허브로서 과기정통부 생명연구자원 통합정보시스템(Advanced bioResource Information System; ARIS)의 역할과 기능을 알리고, 정보연계 확대 및 활용 증진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되었다. 이를 위해 과기정통부 지정 생명연구자원 7대 기탁등록보존기관*, 세계김치연구소, 국가마우스표현형분석사업단 등 관련 연구기관 및 연구소재은행 등 총 20여개 기관의 산··연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 과기정통부는 동·식물, 미생물, 인체유래자원 등 생명공학연구의 핵심소재인 생명연구자원의 확보와 장기적인 보존·관리를 위해「생명연구자원의 확보ㆍ관리 및 활용에 관한 법률」제8조에 따라 7대 기관(한국생명공학연구원, 국립중앙과학관, (재)연구소재중앙센터, 국가생명연구자원정보센터, 서울대 한국세포주은행, 한국뇌연구원 한국뇌은행, KIST 강릉분원 천연물연구소)을 기탁등록보존기관으로 지정ㆍ운영하고 있다.
 
□ 지난해 개최에 이어 2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과기정통부 생명연구자원과 소재를 관리하는 다양한 기관들의 자원 및 정보관리 현황을 공유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각 기관별 보유 자원들을 대상으로 정보연계를 폭넓게 확대하고, 양질의 생명연구자원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함으로써 자원의 선순환 활용과 산업화를 촉진하는 산··연 연구자들의 활용 플랫폼 역할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금년 8월 본격적으로 시행되는 나고야의정서에 대비하여 국내 연구자들이 법적으로 준수해야할 절차와 주요사항들이 소개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다.
 
   * 심포지엄과 관련된 세부내용은 과기정통부 생명연구자원 통합정보시스템(www.aris.re.kr)을 통해 확인 가능
 
□ 특히,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국내외 생명연구자원 이용 관련 과기정통부 ABS Help-Desk 소개, ▲과기정통부 생명연구자원 통합정보시스템 구축현황 소개, ▲과기정통부 산하 연구기관(KIST 천연물연구소, 세계김치연구소, 국가마우스표현형분석사업단, 유전자동의보감사업단)의 자원관리 현황 소개, ▲생명연구자원 확보·관리 및 활용을 위한 정보연계 활성화 방안 패널 토론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 생명硏은 지난 2014년부터 과기정통부의 지원 하 과기정통부 생명연구자원 관리기관의 통합정보시스템을 구축하였다. 이를 통해, 국가생명연구자원 관리체계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자원의 선순환 활용을 촉진하여 지속적인 확보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바이오인프라 구축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 생명硏 김장성 원장은 ‘이번 심포지엄은 생명연구자원에 관한 국내 산··연 활용 플랫폼을 선도하는 연구자 정보공유의 장이며, 금년 8월 시행되는 나고야의정서에 대비하여 국내 연구자들의 법규 준수에 대한 인식제고의 기회가 될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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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18-07-18 00:00:00.0
<![CDATA[생명硏, 미래과학자인 청소년 LMO 이해 돕는다]]> http://www.kribb.re.kr/sub03/sub03_01.jsp?b_idx=19561
생명硏, 미래과학자인 청소년 LMO 이해 돕는다

- '제6회 미리가는 LMO교실' 개최로 청소년의 LMO에 대한 이해증진 및 인식개선
 - 과학과 LMO 관련 특강, 직접 보호구 착용 후 실험 체험 등 과학자처럼 생각하고 실험하는 체험학습 진행

 

□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이하 생명硏, 원장 김장성) 국가연구안전관리본부(이하 NRSH*, 본부장 노영희)는 과학기술 및 바이오 관련에 관심 있는 미래 과학자로 성장할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LMO관련 정보, 실험·실습 기회를  제공하고 LMO에 대한 이해증진 및 인식개선을 위해 7월 26일(목)부터 2일간 ‘제6회 미리가는 LMO교실’을 개최한다.
   * NRSH : National Research Safety Headquarters

 
□ 본 프로그램은 26일(목) 1일차에 중학생을 대상으로 ‘세상을 바꾼 과학이야기’, ‘과학을 꿀꺽 삼킨 LMO’, ‘과학자처럼 생각하고 실험하는 과학놀이’ ‘바이러스 모형제작’ 등의 다양한 강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바이오 연구에 대한 이해와 흥미를 제공한다.
 
□ 또한 27일(금) 2일차는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과학이 들려주는 생명공학이야기’라는 프로그램을 통해서, 연구실에서 직접 보호구 착용 후 흙속 미지의 생물에서 DNA를 추출하여 참가자들이 직접 체험을 통하여 실험과정에서 자연스럽게 LMO안전관리 방법을 습득한다.
 
□ 한국생명공학연구원 국가연구안전관리본부는 2014년부터 매년 전국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동계·하계 방학기간 동안 개최하고 있으며, 이번 2018 하계 참가자는 LMO안전정보시스템(www.lmosafety.or.kr)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자를 선정하여 체험기회를 제공한다.
 
□ 한국생명공학연구원 국가연구안전관리본부 노영희 본부장은 “바이오 연구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제고하고, 인류의 건강과 연구자 자신을 보호하기 위하여 연구과정에서 지켜야할 LMO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청소년기부터 인식할 수 있도록, 미리가는 LMO교실을 2014년부터 개최하고 있다.”며, “향후 청소년들의 이해를 돕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할 예정이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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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18-07-26 0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