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명공학연구원(연구원 뉴스) http://www.kribb.re.kr/sub01/sub01_07.jsp 한국생명공학연구원(연구원 뉴스) ko <![CDATA[타미플루 내성 바이러스, 신속 진단 키트로 조기 발견한다]]> http://www.kribb.re.kr/sub01/sub01_07.jsp?b_idx=19668 (좌) 타미플루 내성 바이러스 검출용 금 나노 입자 용액의 개념도, (우) 이를 이용한 타미플루 내성 바이러스의 비색 분석 결과.
타미플루 내성 바이러스 검출용 래피드 키트를 활용한 타미플루 내성 (Tamiflu resistance)바이러스 검출 결과
타미플루 감수성/내성 바이러스 (WT/Tamiflu resistance)의 혼합 조건에서도 타미플루 내성 바이러스 검출 키트를 활용하여 고감도로 내성 바이러스만 검출 가능함을 확인한 결과. 내성 바이러스 농도 증가함에 따라 테스트 라인 (TL)의 선명도 증가함.

- 내성 바이러스의 현장진단 의료 기기로 활용 기대 -


순수 국내연구진이 타미플루 내성 바이러스 표면에 선택적으로 결합하는 유기 분자를 발굴하고, 이를 간단한 종이기반 바이오 검출장치(측방 유동 면역 크로마토그래피)에 적용하여 타미플루 내성 바이러스를 신속하게 진단 할 수 있는 키트를 개발하였다. 해당 키트는, 10분 이내 신속하고 간단하게 타미플루 내성 바이러스를 검출하는데 성공하였다. 이 기술은 향후 타미플루 내성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현장에서 진단 할 수 있는 의료기기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이하 생명연) 위해요소감지BNT연구단 정주연, 임은경 박사 연구팀(교신저자: 정주연/임은경, 제1저자: 황슬기/하갑)이 수행한 이번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글로벌프론티어사업 바이오나노헬스가드연구, 신진연구자 지원사업, 바이오·의료기술개발사업의 지원으로 수행되었고, 사이언티픽 리포트(Scientific Reports)에 8월 29일자 온라인 판에 게재되었다. 
     (논문명 : Rapid and simple detection of Tamiflu-resistant influenza virus: Development of oseltamivir derivative-based lateral flow biosensor for point-of-care (POC) diagnostics)

세계보건기구 (WHO) 보고에 의하면 최근 항바이러스제(타미플루)의 광범위한 사용으로 인하여 타미플루에 내성을 보이는 바이러스의 출현이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연구팀은 타미플루 내성 바이러스 표면의 변형된 뉴라미니데이즈에 특이적으로 결합하는 유기분자를 발굴하였고, 실제로 뉴라미니데이즈 효소 활성 반응과 모델링 분석을 통하여 이 분자가 타미플루 내성 바이러스에 매우 높은 결합력을 가짐을 확인하였다.

연구팀은 신규 개발한 유기분자를 종이기반 바이오 검출장치에 적용하여 타미플루 내성 바이러스 신속 진단 키트를 개발하였다. 소량의 체액 (콧물)을 이용하여 10분 이내에 별도의 분석 장비 없이 신속하고 간편하게 타미플루 내성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확인하는데 성공하였다.



※ 타미플루 내성 바이러스: ‘A/H1N1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신종 인플루엔자)’ 중 항바이러스제인 오셀타미비르(상품명: 타미플루)에 치료 효과가 없는 내성 바이러스 
※ 측방 유동 면역 크로마토그래피(Lateral flow immunochromatography): 전문적이고 값비싼 장비 필요없이 액체 시료에서 표적물의 존재여부를 검출하는 간단한 종이 기반 장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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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18-09-19 17:32:09.387
<![CDATA[신임 보직자 임명장 수여식 개최]]> http://www.kribb.re.kr/sub01/sub01_07.jsp?b_idx=19638  
한국생명공학연구원(원장 김장성)은 9월 3일(월) 본관동 소회의장에서 9.1.자 신임 보직자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임명된 보직자는 김형진 바이오의약인프라사업부장, 이홍원 바이오혁신사업부장, 김정석 기획부장, 윤우근 행정부장, 김용권 오창분원 경영지원실장이다. 



김형진 바이오의약인프라사업부장

이홍원 바이오혁신사업부장

김정석 기획부장

윤우근 행정부장

김용권 오창분원 경영지원실장


※ 사진 설명(위에서부터) :
1. 단체기념촬영 2. 김형진 바이오의약인프라사업부장 3. 이홍원 바이오혁신사업부장 4. 김정석 기획부장 5. 윤우근 행정부장 6. 김용권 오창분원 경영지원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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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18-09-04 17:45:43.083
<![CDATA[‘제16회 한중일 생명정보 심포지엄’ 개최]]> http://www.kribb.re.kr/sub01/sub01_07.jsp?b_idx=19629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이하 생명硏) 국가생명연구자원정보센터(이하 KOBIC)는 ‘제16회 한중일 생명정보 심포지엄’을 일본 하야마 소재 SOKENDAI(종합연구소대학원대학)에서 일본 및 중국과 공동으로 개최했다.

2018년 8월 30일(목) 및 31(금) 양일간 개최된 제16회 한중일 생명정보 심포지엄에서는 한중일 각국 약 10명씩의 생명정보 연구자들이 생명정보 및 유전체 분야 최근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

‘한중일 생명정보 심포지엄’은 한중일 3국을 대표하는 생명정보 기관인 우리나라의 국가생명연구자원정보센터(KOBIC), 일본의 국립유전학연구소(NIG), 중국의 상하이생명정보기술센터(SCBIT)의 공동 주최로 매년 한중일 3국에서 순회 개최되며, 올해 제16회 심포지엄은 일본 국립유전학연구소의 주관으로 개최되었다.

이번 심포지엄은 생명정보학 분야에서 동북아 지역 국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공통의 연구개발 이슈를 발굴하는 것이 목적으로, 총 30여 편의 구두 발표로 진행되었다.

본 심포지엄은 생명정보학 분야의 초창기였던 2002년에 처음 개최되어 한중일 3국의 생명정보학 저변을 확대하고 협력 네트워크 기반을 조성하는데 기여해왔다. 
 


* KOBIC : Korean Bioinformation Center
* 심포지엄 홈페이지 :
http://cjk-bioinfo.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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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18-08-30 14:44:22.11
<![CDATA[2018년 8월 이달의 KRIBB人 손미영 박사]]> http://www.kribb.re.kr/sub01/sub01_07.jsp?b_idx=19627 2018년 8월 이달의 KRIBB人으로 줄기세포연구센터 책임연구원 손미영 박사가 선정되었다.
 
손 박사는 인간 전분화능 줄기세포로부터 3차원 분화기술을 적용하여 인간 장관 오가노이드의 체외 성숙화 기술을 세계 최초로 보고하였다 (Nature Communications, 2018.8.2., “Interleukin-2 induces the in vitro maturation of human pluripotent stem cell-derived intestinal organoids”).
 
이번에 개발한 체외 성숙화 기술을 통해 제작된 장관 오가노이드는 세계 최고 수준의 고기능성 인간 장관 모델로서 줄기세포 연구성과 제고 및 활용강화를 위한 우수 사례를 창출한 것으로 평가된다.
 
금번 성과는 인간 전분화능 줄기세포-유래 오가노이드 체외 성숙화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하고, 이에 대한 기술의 실효성까지 입증한 데 그 의의가 크며, 향후 보다 정확한 인체반응 예측을 통해 신약개발의 과정에 효과적으로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손 박사는 “미개척 분야에 대한 도전을 격려해 주시고, 연구가 난항을 겪을 때 마다 조언과 격려를 아끼지 않으셨던 선배, 동료 연구원들께 감사드린다”면서, “다양한 분야의 연구자들과의 협력연구를 통해 더욱 개선되고 창의적인 연구가 진행되는 진취적인 연구 문화를 함께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손 박사는 경북대학교 미생물학과를 나왔으며, 2000년 동 대학에서 분자생물학 석사학위를, 2013년 KAIST에서 생명과학(줄기세포학전공)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바이오니아, 한화케미칼(주) 중앙연구소에서 연구활동을 했으며, 현재 우리 연구원 줄기세포연구센터 책임연구원으로 근무 중이다. KRIBB School 생명과학전공 부교수도 맡고 있다.
 
한편, 김장성 원장은 8.27(월) 오전 9시 본관동 대회의장에서 개최된 전체부서장 회의에서 손 박사에게 이달의 KRIBB人 상패를 수여하면서, 평소 묵묵히 연구에 매진해온 노고를 치하하고, 연구원 발전과 홍보에 기여한 공로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달의 KRIBB人’은 연구원 내부 구성원들이 주목할 만한 인물을 매월 발굴하여 원내에 적극 홍보함으로써 모범사례를 확산하고, 구성원 간 상호 이해와 공감, 소통을 증진하기 위하여 2018년 8월부터 시행되고 있는 제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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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18-08-28 10:33:16.36
<![CDATA[2018년도 후기 KRIBB School 학위수여식 개최]]> http://www.kribb.re.kr/sub01/sub01_07.jsp?b_idx=19626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UST)의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스쿨(대표교수 김승준, 이하 KRIBB School)은 2018년 8월 23일(목) 오전 10시 30분, 한국생명공학연구원 강당에서 학위수여자, 원장, 대표교수, 교원, 재학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하여 박사 6명, 석사 5명 등 총 11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이번 학위수여식은 축하공연, 학위수여, 우수졸업생 포상 시상, 축하영상 상영 등의 행사로 진행되었다.

우수졸업생 포상은 학위과정 동안 우수 연구성과를 창출하여 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한 학생들을 선정하였다. 시상식에서는 설립연구기관장상, 우수연구상, 우수논문상이 수여되었다.

특히, 이번 학위수여식에서는 안디무지크필하모니아 단원으로 구성된 피아노 퀸텟 축하공연과 더불어 지도교수와 선·후배의 메시지가 담긴 영상을 상영하여 졸업생들을 격려하였다.

설립연구기관장상은 대표적인 나노입자 중 하나인 그래핀옥사이드(Graphene Oxide)의 혈관독성 및 생체 내 분포에 대한 심층 연구성과를 Carbon紙(IF 6.8)에 게재한 조현주 박사(생명과학-기능유전체학 전공, 지도교수 이정수)가 수상했다.

우수연구상에는 유전체 데이터 분석을 통하여 신경줄기세포 분화과정 중 비타민 C의 후성유전학적인 영향에 대한 연구를 수행한 김종환 박사(생명과학-기능유전체학 전공, 지도교수 김선영), 컴퓨터 시뮬레이션과 단백질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3차원 단백질 구조를 개선 연구를 수행한 유효정 박사(생명과학-생명정보학 전공, 지도교수 이진혁)가 수상했다.

한국생명공학연구원 김장성 원장은 식사를 통해 “제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는 집단지성을 통한 지식과 정보 공유가 더욱 활발해질 것이므로, 졸업생 여러분들은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과의 협업으로 견문을 넓히고 이를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원동력을 얻길 바란다”라고 말하며, “KRIBB School의 학위수여자로서 생명공학 연구를 통해 국가 경제의 지속적인 발전과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KRIBB School은 글로벌 바이오 전문인재를 양성하는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UST)의 바이오 분야 특화 스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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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18-08-24 16:18:34.22
<![CDATA[생명硏, 2017 유전자 변형 생물체 주요통계 발표]]> http://www.kribb.re.kr/sub01/sub01_07.jsp?b_idx=19624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이하 생명硏) 바이오안전성정보센터는 바이오안전성포털사이트를 통해 ʻ2017 유전자변형생물체 주요 통계ʼ를 발표했다.(https://www.biosafety.or.kr)

ʻ유전자변형생물체 주요 통계ʼ는 『유전자변형생물체의 국가간 이동 등에 관한 법률(이하 LMO법)』에 따라 바이오안전성정보센터에서 전년도에 발생한 국내 유전자변형생물체 관련 각종 자료를 수집․정리한 것으로, 국민들에게 매년 공개되고 있다. 

위해성심사 대상으로 식품용/농업용 유전자변형작물이 주를 이루는 가운데, 최근 들어, 밀폐된 생산공정이용시설에서 이용되는 유전자변형미생물 및 식물세포에 대한 위해성심사 건수가 점차 증가하고 있다.

2017년 국내에 수입 승인된 식품용․사료용 유전자변형생물체는 약 960만 톤(농업용 76%, 식용 24%), 21억 달러 규모로, 3년 연속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다.

식품용‧사료용 유전자변형생물체의 국가별 수입 승인량을 보면, 미국이 478만 톤(49.8%), 브라질이 222만 톤(23%), 아르헨티나가 160만 톤(16.7%) 등 아메리카대륙에서 대부분을 차지하였다.

이 외에 우리나라 유전자변형생물체 주요 통계는 다음과 같다.

- (시험·연구) 시험․연구 목적으로 2017년에 국내 수입 신고한 유전자변형생물체는 총 4,447건으로 2016년에 비해 24% 넘게 증가하였으며, 해외에 반출된 유전자변형생물체 통보건수도 247건으로 2016년 대비 55% 넘게 크게 증가하였다.

- (재배) 현재 국내에서 상업적인 목적으로 재배․판매되고 있는 유전자변형생물체는 없다. 해외에서는 2017년 기준 24개국, 총 1억 8,980만 ha에서 재배되었으며, 이는 2016년 대비 2.5%정도 증가한 수치이다. 작물별로는 4대 주요작물인 콩(94.1 백만ha), 옥수수(59.4 백만ha), 목화(24.1 백만ha), 카놀라(10.2 백만ha)이 대부분을 차지하였으며, 최근 들어 사탕무, 파파야, 가지, 알팔파, 감자, 사과 등으로 그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 (유전자변형생물체 인식) 바이오안전성정보센터에서 전국 성인남녀 800명을 대상으로 2017년 11월 실시한 유전자변형생물체 인식조사 결과에 따르면, 유전자변형기술이 난치병 치료, 식량문제해결, 대체에너지 생산 등 인류에 도움이 된다는 의견이 전년 대비 22% 크게 상승한 69%를 보인 반면,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의견은 9% 감소한 6.5%를 보였다. 우리나라 국민들의 유전자변형생물체에 대한 인지도는 2016년에 비해 소폭(1.7%) 증가한 86.7%였다.

- (국내외 주요 이슈) 해외에서는 유전자변형 사과·연어의 판매 시작 및 세계적인 다국적기업들간 인수합병 완료 등 새로운 시장 확보 노력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적으로는 미승인 카놀라 및 면화 발견, 시민단체들의 GM작물 상용화 반대 등으로 인해 LMO를 이용함에 있어 필요한 안전관리 강화 요구가 증대되고 있다.

- (코리아 바이오안전성 역량강화 이니셔티브) 2017년 한국은 바이오안전성의정서 당사국들의 LMO 안전관리분야와 바이오안전성정보센터(BCH, Biosafety Clearing House)분야 역량강화를 돕고 아시아지역 바이오안전성정보센터들간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UNEP(UN환경계획, UN Environment Programme)과 공동으로 BCH 워크숍을 개최하고 제1차 환경방출 LMO 아시아포럼 등을 개최하였다. 이번 워크숍 및 포럼 등을 통해 아시아국가들과의 긴밀한 정보교류체계 강화 및 각국 안전관리 경험 공유 등의 성과를 얻었다.


 
※ 유전자변형생물체 : 유전자재조합기술 등 현대 생명공학기술을 이용하여 새롭게 조합된 유전물질을 포함하고 있는 식물, 동물, 미생물을 말하는 것으로 LMO(Living Modified Organisms) 또는 GMO(Genetically Modified Organisms)라고도 함.

※ 코리아 바이오안전성 역량강화 이니셔티브 : 제7차 바이오안전성의정서 당사국회의 개최국으로서 바이오안전성 확보를 위한 국제사회 노력에 기여하고자 정보공유, 위해성평가·관리, LMO식별·검출, 안전관리 분야의 능력형성을 2020년까지 지원하는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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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18-08-22 17:23:36.18
<![CDATA[GMO유래 식품 사용, 청소년 시각에서 논의한다!]]> http://www.kribb.re.kr/sub01/sub01_07.jsp?b_idx=19613

- 생명硏, ‘제9회 전국 고등학생 바이오안전성‧바이오산업 토론대회’ 성료 -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이하 생명硏) 바이오안전성정보센터와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이 공동으로 개최한 ʻ제9회 전국 고등학생 바이오안전성·바이오산업 토론대회(이하 토론대회)ʼ에서 삼산고등학교 ‘AgaFe’팀이 영광의 대상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전국 62개 고등학교의 96개 팀이 신청했으며, 1차 토론동영상 심사를 통해 총 24팀이 선발되었다. 8월 14일 “학교 급식에 GMO 식품 사용 금지는 바람직한가?”라는 논제로 서울대 농업생명과학대학에서 24강 예선 조별 리그전과 8강 본선 토너먼트를 진행하였다.

2010년 이후 9회째 연속 실시되고 있는 본 토론대회는 청소년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성황리에 개최되고 있으며, 생명공학에 대한 인문․사회 관점에서의 사고력과 체험학습을 통한 과학기술이론 정립을 돕는 청소년 대상 융합 교육 모델로 자리매김 하였다.

대회에 참여한 학생들은 대회 준비과정 및 심사위원들의 조언이 GMO관련 문제를 깊이 있게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평가하며 이러한 생명공학 분야의 토론 기회가 점차 확대되기를 희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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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18-08-16 16:42:29.737
<![CDATA[2019년 전기 UST KRIBB School 입학설명회 개최]]> http://www.kribb.re.kr/sub01/sub01_07.jsp?b_idx=19607
 

UST KRIBB School(대표교수 김승준)은 2018년 8월 29일(수) 오후 2시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대전 본원 본관동 대회의장에서 우수 신입생 모집을 위한 2019년 전기 입학설명회를 개최한다.
 
대학교 학부생 및 대학원 석사과정 학생을 대상으로 개최되는 이번 설명회에서는 교원 특강(류충민 교수 ‘과학자의 보물찾기’), UST 및 KRIBB School 소개, 입학 상담, 연구실 투어가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은 8월 24일(금)까지 이메일로 성명, 학교, 학과, 학위과정, 연락처, 관심분야를 기재하여 신청하면 된다.
 
※ 1) 참가신청 접수 이메일 : syim@kribb.re.kr / 문의 : T.042)860-4023, 4026
   2) KRIBB School은 글로벌 바이오 전문인재를 양성하는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UST)의 바이오 분야 특화 스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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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18-08-13 15:21:13.94
<![CDATA[과학기술정보통신부 나고야의정서 설명회 개최]]> http://www.kribb.re.kr/sub01/sub01_07.jsp?b_idx=19597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와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이하 생명硏)은 본격적인 나고야의정서 국내 이행(8월 18일)을 앞두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나고야의정서 설명회』를 8월 7일(화) 14시에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개최했다.
 
행사에는 다양한 기관의 산ㆍ학ㆍ연 연구자 약 200여명이 참가했다. 이번 행사와 관련된 세부내용은 과기정통부 ABS 헬프 데스크를 운영하는 생명硏 ABS연구지원센터 홈페이지(www.abs.re.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제2부는 행사 참석자들의 실제 궁금증을 해결해주는 시간으로, 1부의 발표자와 전문가들이 답변자로 참여하는 공개적인 질의ㆍ응답 시간과 비공개가 요구된 민감한 질문에 대하여 1대 1로 개별 상담을 진행하는 시간으로 나누어 진행되었다.
 
과기정통부 생명기술과 서경춘 과장은 ‘나고야의정서에 대비하여 국내 산ㆍ학ㆍ연 연구자들이 알아야 하는 법적 신고절차나 준수해야 할 제반 사항을 숙지하고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논의하는 소중한 인식 제고의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생명硏 김승준 부원장은 ‘나고야의정서가 생명공학 분야의 연구개발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크기 때문에, 이번 행사는 연구자들의 나고야의정서를 대비하는 동시에 예기치 못한 피해를 예방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 이라고 밝혔다.



※ 유전자원법에 따르면, 국내 유전자원을 이용하려는 외국인은 ‘국가책임기관’에 접근 신고를 해야 하며, 해외 유전자원을 이용하려는 내국인은 ‘국가점검기관’에 절차준수 신고를 해야 한다. 우리나라 국가책임기관은 과기정통부 외에 농림축산식품부, 보건복지부, 환경부, 해양수산부 등 총 5개 부처이며, 국가점검기관은 위 5개 부처에 산업통상자원부가 추가되어 총 6개 부처가 지정되었다. 과기정통부는 국가책임기관 및 국가점검기관의 업무 일부를 생명硏에 위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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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18-08-08 00:00:00.0
<![CDATA[인간 소장과 유사한 장기 유사체 성숙화 기술 개발]]> http://www.kribb.re.kr/sub01/sub01_07.jsp?b_idx=19563
줄기세포 3차원 분화기술의 미성숙 문제 해결한
새로운 인체모사 장관 오가노이드 모델 개발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이하 생명硏) 순수 국내연구진은  인간 전분화능 줄기세포로부터 새로운 3차원 분화기술을 적용하여 인간 장관 오가노이드의 체외 성숙화(in vitro maturation) 기술을 세계 최초로 보고하였다. 줄기세포로부터 분화된 세포들이 갖는 미성숙의 문제를 해결한 최초의 성과로 인체유사모델 개발기술의 수준을 높였다.   
 
 생명硏 줄기세포연구센터 연구팀(교신저자: 손미영/김장환/정초록 박사, 제1저자: 정광보 UST통합과정3년차)이 수행한 이번 연구는 생명硏의 Big Issue Group (BIG) 사업,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의 Korea Bio Grand Challenge 사업, 줄기세포 기반 신약 스크리닝 시스템 개발 사업 및 중견연구자지원사업의 지원으로 수행되었고, 네이쳐 커뮤니케이션(Nature Communications)지에 8월 2일자 온라인 판에 게재되었다. 
  (논문명: Interleukin-2 induces the in vitro maturation of human pluripotent stem cell-derived intestinal organoids)

 생명硏 연구팀은 3D 분화기술을 이용하여 인간 전분화능 줄기세포로부터 인간의 장관(intestine)과 유사한 세포 구성과 3D 구조를 가지고 있는 장기 유사체(오가노이드)를 제작하였다.
  
이번 연구성과는 기존의 장기 유사체와 비교하여 성숙한 소장에서 보이는 특이적 지표 유전자 및 단백질 발현 패턴을 보일 뿐만 아니라, 성체 장기(소장)의 기능성 재현이 가능함을 보여주었다. 본 연구는 인간 전분화능 줄기세포-유래 오가노이드 체외 성숙화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하고, 이에 대한 기술의 실효성까지 입증한 의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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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18-08-09 00:00:00.0